Miyerkules, Pebrero 27, 2013

[WBC] 양상문 "네덜란드, 생각보다 정교한 야구한다" 경계






[OSEN=도류(타이완), 이대호 기자] "유럽야구를 만만하게 봐서는 안될 것같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과 같은 B조에 속한 네덜란드 전력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다. 

네덜란드는 24일 타이중에서 쿠바와 평가전을 가졌다. 결과는 네덜란드의 5-0 승리. 단순한 평가전이기에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들지만 네덜란드에 대한 경계의 강도를 높일 필요는 있다. 

대표팀 양상문 수석코치와 김동수 배터리코치는 네덜란드와 쿠바의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 경기를 보고 난 뒤 양 코치는 "예전에 유럽야구를 만만하게 봤었는데 이제는 기반이 다져졌다.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더라"고 말했다. 

마운드에서 기대를 모았던 자이르 후리헨스(전 애틀랜타)가 불참을 선언하며 네덜란드의 투수력은 다소 약해졌다. 하지만 1회 WBC 파나마전에서 7이닝 노히트노런으로 활약했던 샤이란 마티스(미네소타 마이너)가 출전한다. 록 반 밀(신시내티 마이너)은 이번 대회에서 최장신 투수다. 2m16cm의 키를 자랑하는 그는 작년 트리플A에서 41경기에 등판, 64.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양 코치는 "좌완 선발투수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정교한 야구를 해서 놀랐다. 힘으로 윽박지르는게 아니라 커브 던지다가 몸쪽으로 빠른 공을 던지는 등 완급조절도 하더라"고 말했다. 김 코치 역시 "등번호 36번을 달고 있는 좌완 선발이 돋보였다. 구속은 140km 초반이 최고인데 대신 투심 계열 공이 좋아 보였다. 우리 대표팀 박희수랑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한 양 코치는 네덜란드의 타선을 높게 평가했다.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2년 연속 홈런왕에 오른 블라드미르 발렌티엔(야쿠르트)은 극심한 투고타저 속에서도 지난해 31개의 홈런을 쳤다. 2012년 일본 올스타전에서 이대호(오릭스)와 홈런 레이스를 펼쳐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434홈런을 기록한 앤드류 존스(라쿠텐) 역시 위협적인 타자다. 

양 코치는 "발렌티엔과 앤드류는 정말 세더라. 그들 둘 뿐만 아니라 번트작전도 잘 하고 3루 도루도 하던데 세밀한 야구도 하고 있더라"고 전했다. 이어 "개개인 선수들은 알지만 네덜란드라는 팀이 어떻게 야구를 하는지 알아야 할 것 같았는데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위클리골프]핑골프, G25 드라이버 출시


핑골프에서 2013년 신형 G25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핑의 G시리즈는 PGA 투어 최장타자 버바 왓슨이 사용하는 클럽으로 압도적인 비거리에 방향성까지 좋아 새로운 G시리즈가 탄생 될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핑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G25 드라이버는 모든 골퍼를 위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폭발적인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핑 G25 드라이버는 자사 제품 중 제일 무거운 헤드(205g)를 적용했다. 또 가변페이스로 최대의 볼스피드를 내도록 설계됐으며 스윗스팟이 넓어 넓은 관용성을 자랑한다. 핑의 장타자 버바 왓슨은 G25 드라이버로 무려 373야드나 날려 핑 관계자와 기자들을 감탄하게 만들기도 했으며 벌써 리 웨스트우드와 핑의 대표 선수들은 G25 드라이버로 피팅을 마쳤다. G25 드라이버는 프리미엄 앤서 드라이버와 같이 하이 퍼포먼스 호젤이 적용된 튜닝 클럽으로 골퍼의 탄도에 맞게 0.5도씩 직접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다. 핑골프 홈페이지 (www.pinggolf.co.kr)에선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렌탈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직접 제품의 성능을 확인한 후 구입할 수 있도록 열흘동안 무료 렌탈 해준다. 소비자가격은 59만원.

'세든 호투' SK, 한화에 3-1 역전승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세든의 호투가 돋보였다. 

세든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잘 막았다. SK는 선발 세든의 호투를 바탕으로 한화를 3-1로 제압했다. 

미국 출신 세든은 193cm, 93kg의 좌완 선발투수로서 140km 후반대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지닌 선수로 평가되며 올 시즌 SK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든은 2001년 미국 마이너리그(템파베이 레이스 산하)에서 데뷔했으며 마이너리그 통산성적은 286경기 104승 93패(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통산성적은 38경기에 등판, 2승 3패(평균자책점 5.47)를 기록했다. 

SK는 0-1로 뒤진 5회 조동화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리고 7회 조동화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공격에서는 박정권과 박승욱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수립했다. 그리고 조동화, 조성우가 안타 1개씩 때렸다. 선발 세든에 이어 임경완, 이재영, 전유수, 김준, 채병룡이 1이닝씩 소화하며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한화 마운드는 선발 김혁민(2이닝 3볼넷 무실점), 정재원(3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 이충호(1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 이태양(1이닝 1피안타 1실점), 임기영(1이닝 무실점)이 이어 던졌다. 

이대수는 4타수 2안타로 분전했고 오선진, 이여상, 전현태, 최진행, 박노민이 안타 1개씩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 "유한준, 지금껏 본 모습 중 최고"


 캐치볼하는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의 염경엽(45) 감독이 스프링캠프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유한준(32)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한준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만점활약을 펼치며 팀의 9-5 승리에 주춧돌을 놨다. 이날 양 팀 통틀어 3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유한준이 유일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였던 지난 21일 니혼햄 파이터즈전에 이어 23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도 안타를 기록했던 유한준은 3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유한준은 2011시즌 121경기에 출장해 팀 내 가장 높은 타율인 0.289를 기록하며 넥센의 주축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하고 강한 송구능력 역시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2011년 말에 팔꿈치 수술을 받은 유한준은 이후 재활에 매진했고 지난 시즌 7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유한준으로서는 올 시즌 부활을 위해 스프링캠프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 출국전부터 "유한준과 이성열을 주목하라"고 강한 믿음을 보였던 염 감독은 빠르게 타격감을 찾아가고 있는 유한준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이날 경기의 MVP로 유한준을 꼽은 염 감독은 "예전 좋았을 때 (유)한준이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며 "수비는 이미 안정됐고 타격 매커니즘까지 완벽해지고 있다. 이제 (이)성열이만 올라와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염경엽 감독 "유한준, 지금껏 본 모습 중 최고"


 캐치볼하는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의 염경엽(45) 감독이 스프링캠프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유한준(32)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한준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만점활약을 펼치며 팀의 9-5 승리에 주춧돌을 놨다. 이날 양 팀 통틀어 3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유한준이 유일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였던 지난 21일 니혼햄 파이터즈전에 이어 23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도 안타를 기록했던 유한준은 3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유한준은 2011시즌 121경기에 출장해 팀 내 가장 높은 타율인 0.289를 기록하며 넥센의 주축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하고 강한 송구능력 역시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2011년 말에 팔꿈치 수술을 받은 유한준은 이후 재활에 매진했고 지난 시즌 7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유한준으로서는 올 시즌 부활을 위해 스프링캠프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 출국전부터 "유한준과 이성열을 주목하라"고 강한 믿음을 보였던 염 감독은 빠르게 타격감을 찾아가고 있는 유한준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이날 경기의 MVP로 유한준을 꼽은 염 감독은 "예전 좋았을 때 (유)한준이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며 "수비는 이미 안정됐고 타격 매커니즘까지 완벽해지고 있다. 이제 (이)성열이만 올라와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위클리골프] 혼마골프, 베레스 키와미 여성용 투스타 출시


혼마골프가 BERES KIWAMI(베레스 키와미) 여성용 2스타를 출시했다. BERES KIWAMI(베레스 키와미)는 일본어로 '극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용품 전부를 일본의 사카타 공장에서 1년 반의 개발 기간을 거쳐, 최고의 비거리와 방향성 설계를 했으며 전용샤프트와 헤드의 조합에 의해 여러가지 탄도가 실현 가능하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클럽이다. 이 모델은 현재 4스타 남성용과 여성용 그리고 2스타 남성용 으로만 구성돼 있는데 작년 7월 발매 이후 판매점과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여성용 2스타'도 출시하게 됐다. 여성용 2스타는 최고의 소재를 사용한 5피스 구조의 드라이버와 헤드 반발력을 높인 2피스 구조의 아이언으로 구성돼 있다. 중심거리를 짧게 설계해 타감, 비거리, 조작성 등 세가지 요소의 향상을 모두 실현했다. 소비자 가격은 드라이버 85만원, 페어웨이우드와 유틸리티 45만원, 아이언 245만원.

[위클리골프]캘러웨이, 300야드 비거리 3번 우드 'X HOT' 출시


 캘러웨이 X HOT 시리즈
캘러웨이가 300야드를 보낼 수 있는 3번 우드를 출시했다. 비거리 전용 'X HOT' 시리즈. 캘러웨이만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로, 예전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비거리를 보여준다. 스피드 페이스 기술은 페이스의 두께를 더 정밀하게 가공해 더 넓은 스위트 스팟을 만들어내 스윙시 전면부 어디에 접촉해도 거리 손실없고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특히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300야드를 넘기는 비거리로 드라이브샷의 비거리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한편 이보다 앞서 출시한 X HOT 아이언도 7번 아이언으로 6번 거리를 낼 수 있을 정도로 비거리가 강화된 제품이다. X HOT 아이언은 X시리즈부터 만들어진 'No. 1 아이언, 캘러웨이'의 명성을 이어줄 전망이다.